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요 7개국 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주요 7개국 정상회담'''(Group of Seven Summit), '''선진 7개국 정상회담''' 또는 '''서방 7개국 정상회담'''은 냉전기 서방을 대표하는 7개 강대국이자 경제 선진국이었던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국제사회의 현안에 대해 연례 회의를 갖는 국가 간 협의체이다. 흔히 약칭인 '''G7'''으로 불린다. 산하 협의체로 G7 외교·개발장관회의 및 G7 재무장관회의, G7 보건장관회의가 있다. [[석유 파동|제1차 석유 파동]]의 발발로 인해 결성되었으며, [[1973년]] 비정기 회의 당시에는 [[G5]]로서 [[미국]], [[일본]], [[서독]], [[영국]], [[프랑스]]의 5개국이 가맹되어 있었다. 이후 [[이탈리아]]가 1975년, [[캐나다]]가 1976년에 각각 가맹하였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0826070208206|기사]][* 당연한 말이지만, 가입 당시에도 그렇고 2021년 현재까지도 미국은 늘 경제규모 1위이고, 일본, 독일, 영국, 프랑스, 이탈리아, 캐나다는 친미인 선진국들 중에서는 거의 항상 경제규모 1~6위에 해당한다. 캐나다만 UN과 IMF 통계 기준, G7 멤버들 중 유일하게 2018년에 최초로 한국에 1번 경제규모로 추월당한 적이 있다. 단, 세계은행 통계 기준으로는 오히려 한국이 아래였다.] 1997년 [[러시아]]가 추가로 가맹하여 가맹국이 8개로 늘어면서 명칭이 잠시 G8로 바뀌었으나, 2014년 러시아가 불법적으로 [[크림반도 합병|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를 합병하고]] 우크라이나의 친러반군 지원으로 [[돈바스 전쟁]]이 발발하면서 러시아가 G8에서 퇴출당하고 다시 서방 국가의 협의체인 G7으로 돌아갔다.[* 대신 러시아는 G20 회원국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.] 동시에 [[2014년]]에 러시아 [[소치]]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회담도 [[벨기에]] [[브뤼셀]]에서 열렸다. 주요 7개국 정상회담이라고는 하나, [[유럽연합]]이 유럽을 대표하여 비공식 가맹·정기 참석하므로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, 유럽연합 유럽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참여하는 정상은 총 9명이 된다. 여기에 매 회의마다 회의의 규모와 개최국의 인접성, 국제 정세 및 현안 등을 토대로 대륙별 [[지역강국]]이나 [[강소국]]을 초청하며, 다른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의 수장도 참여하여 실제 회의의 규모는 더욱 커진다.[* 흥미로운 사실로 [[G20]]에서는 유럽연합을 정식 회원으로 보고 19개국 + EU로 20개국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